한겨레심리상담센터 소개

○ 한겨레심리상담센터는 2001년 8월 심리상담 및 교육분야의 전문가들이 모여 양천구 목동에 개소한 심리상담 및 심리교육 전문기관 입니다. 한국심리학회 산하 한국상담심리학회의 분회기관으로 학회 공인 상담심리사 자격취득을 위한 사례연구발표와 집단교육을 진행하고 있습니다.

○본 기관은 '인간관계 셀프파워 프로그램', 부부 감수성 훈련, '한국적 청소년 인성교육', 한국적 부모교육의 창안자인 강숙정 소장을 주축으로 우리 문화 풍토에 맞는 한국적 상담연구 및 보급에 20년간 힘써 왔습니다.

   ▲강숙정 소장 저서(위 사진)

○본 기관은 정부종합청사(행정안전부)와 협약을 맺고 5년간 공무원 심리상담을 진행하였으며, 통일부 하나원 및 산하단체에서 탈북민의 심리적응과 심리안정을 위한 집단상담을 연구 개발해 20년간 심리교육을 진행해 오고 있습니다. 또한 한국 내 기업체의 조직구성원의 일과 삶의 균형과 정신건강을 위한 EAP 심리상담을 진행해 왔고, 조직의 EAP 심리상담에 적절한 5~10회의 문제해결중심 단기상담 방법을 연구․수행해오고 있습니다.

○ 특히 본 기관은 한국 공무원 사회(중앙 및 지방공무원 교육원, 서울정부청사 행정안전부, 통일부, 노동부, 여성가족부, 교과부, 관세청, 경찰청, 소방본부, 국민고충처리위원회, 서울가정법원, 서울시지하철공사, 법무부연수원, 서울특별시교육청, 공군항공안전관리단)와 사회복지기관, 전문상담기관, 전국대학 및 중고등학교, 기업체에서 조직개발 및 인성개발에 20년간 공헌해 오며 온겨레의 행복한 삶을 위해 끊임없는 연구와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.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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